안녕하세요 삿갓이에요
오늘은 별 거 없습니다
주제는 김두루미.
그래요. 부러웠어요.
흑흑
티켓팅은 못했습니다
그래도 공연 일주일 전부터는 취소표가 있었단 말이에요~ㅜㅜ
근데 오월오일 말고는 잘 몰라서 포기를 했습니다..
사실 그런 분위기가 무서워요
다시 솔플이 어색해졌읍니다...
그래서 시도를 안함
티켓팅이 몰아쳐서 돈도 없었구요...
공연 당일
바로 어제(11/9)
저는 16시 기상을 했어염 헤헷
그리고 과제도 미루고 태평하게 놀다가 10시에 피크민블룸 커뮤니티데이라 꽃피우러 나갔고요
이 시간이 됨
후기를 봤어요
나상현과 함께하는 축제.. 이아 부러워
진짜 재밌었다는데 아아
아니요?
부러워하지 않기 챌린지
아 몰르겟어
그냥 좋겟다.... 가 되는거에요
이 감정을 뭐라고 하지
부러움?... 사실 엄청나게 부럽지는 않음 돈이 없어서 그런감~
내가 돈이 여유가 되는데 그저 귀찮음 혹은 두려움 때문에 안갔던 것이라면 굉장한 후회를 했겠지만~
어쩔 수 없었기에 그런거겠지여~
아이 몰라 그냥 즐겁게 살자잉
영상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다!!
아이 좋다!!!!!